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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남관광협의회, 지역 관광활성화 외국인관광객 팸투어 ‘눈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1/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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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충남관광협의회의 2021년 도고ON패스 관광프로그램에 참석한 외국인관광객들이 도고 세계꽃식물원을 둘러본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 아산투데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사)충남관광협의회(회장 김종대)가 아산시와 손잡고 관내 도고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국내 거주 외국인관광객(평택 주한미군 포함) 유치에 앞장서 눈길이다.

 

(사)충남관광협의회와 시는 지난 6~7일 평택 캠프험프리 주한미군과 국내거주 영어권 영어강사를 대상으로 도고지역 위주의 '2021년 도고ON패스 관광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지난 6~7일 외국인관광객들은 서울에서 출발해 평택을 거친 후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및 현충사를 둘러본 뒤,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온양관광호텔)에서 숙식과 도고지역 내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세계꽃식물원, 레일바이크 등을 방문 및 체험활동을 전개하는 팸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

 

팸투어에 참석한 한 외국인관광객은 "서울 및 평택과 가까운 거리에 역사 및 온천과 체험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이 있어 놀랐다"며, "주위 (평택 주한미군) 부대원과 친구들(영어권 외국인 영어강사)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사)충남관광협의회는 오는 12월 중 평택 주한미군 간부장교 등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는 팸투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종대 회장은 "아산 인근에 수만명이 넘는 미군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서울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활동하는 영어권 외국인 강사들의 수가 적지 않다"며, "아산은 역사와 온천을 이용한 최적의 관광명소를 갖고 있는데, 지역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옛 온천관광의 명성을 되찾을 것에 이바지하겠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외국인관광객 대상 팸투어 등의 활동을 지속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로 아산시의 관광명소를 드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팸투어에 참석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위쪽부터)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관련,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및 레일바이크 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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