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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도의원 "마을 방송·신문 제작 활성화 나선다"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조례안' 대표발의, 지원 근거 마련
충남도내 마을공동체미디어 수 전국 2.3%불과… “공동체 문화 확산 기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9/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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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충남도의원   ©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인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마을공동체미디어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미디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방송학회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마을공동체미디어 348개 가운데 충남은 8개소로 2.3%에 불과하다.

 

조례안이 최종 통과되면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해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또 공익성이 인정되는 우수한 콘텐츠는 공공기관 및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지역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대변화에 맞는 미디어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며 “조례가 통과되면 마을공동체미디어가 지역의 민주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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