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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산동복지관, 복날 맞아 '시원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7/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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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산동복지관, 복날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 행사 기념사진 촬영     © 아산투데이

 

 아산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보윤)이 복날을 맞이해 2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총 79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메르센코리아(주)에서 삼계탕 100인분과 밑반찬 200여개를 후원했으며, 메르센코리아(주)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음봉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정기적으로 금품을 후원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LG생활건강의 후원과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생필품이 준비되었으며, 지역 단체인 천안아산 맘블리의 물품 지원까지 이어져 풍성한 키트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직원 및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키트를 전달하며 건강 취약계층의 무더위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장보윤 관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삼복 더위를 해소하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추가 확산세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많이 지치실 텐데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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