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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디스플레이·자동차산업에 이어 식품산업 중심지로 '부상'
크라운제과·해태제과식품과 1,000억원대 신규투자 MOU... 450여 명 신규 고용창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5/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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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주)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주)과 기업투자 MOU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3일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 해태제과식품(주)(대표 신정훈)와 친환경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식품(주)는 1945년 광복과 함께 창립되었으며, 크라운산도·콘칩·홈런볼·에이스 등 수많은 국민 과자를 생산해온 대한민국 대표 제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크라운제과는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 60,390㎡ 부지에 600억 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고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해태제과식품(주)은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 60,345㎡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자해 과자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20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기존 농심, 동원F&B, 연세우유, 매일유업 등에 이어 크라운제과, 해태제과까지 아산시에 자리 잡게 되면서, 아산시는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의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 아산시-(주)크라운제과-해태제과식품(주) 기업투자 MOU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제과 기업이 우리 아산시에 나란히 둥지를 틀게 된 것을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면서 “이번 투자로 아산시와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산시는 두 기업이 아산에서 기업을 운영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벌여온 아산시는 신규 투자의 최적의 도시로 꼽히고 있다.

 

앞서 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투자, 현대자동차 친환경 자동차 생산 제2공장 유치 MOU,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등 호재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산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 기업을 적극 유치해 아산시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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