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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소관 업무보고..."장기적 지역발전 견인 역할 충실"
선제적 도시계획 대응, 자족도시 기반마련...도로망 인프라 구축,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추진 등 주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2/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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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가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현인배 의원과 홍성표 의원은 건설도시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아산시는 각종 도시개발사업, 도로확장 등 권역별 새로운 신 성장거점으로 지속적 개발되고 있음으로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큰 틀에서 발전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현인배 의원  © 아산투데이

 

먼저 현인배 의원은 도시계획업무를 통해 “지난 7월 1일 도래한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와 관련하여 민관갈등이 오랜 기간 사회적 이슈로 된 바 있다”고 거론하며 “전국 대부분 인구가 감소되는 추세인 반면, 아산시는 비도시 농촌지역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되어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으로 입안하여 결정, 신청하지만 결정권을 지닌 상급기관에서 주거지역으로 결정되지 못하는 사항으로 우선, ‘취락지구’라도 지정하여 취락을 정비하고 추후 도시지역으로 확장 결정될 때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도시계획과장은 “현재 재정비와 관련 기초자료 및 현황조사 등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협의사항 등을 관련 실과 요청하고 용역 중으로 각종 개발사업으로 급변하는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표 의원  © 아산투데이

 

이와 함께 홍성표 의원은 도로과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도로망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으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지만, 주변 기존 간선도로가 정체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 간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통행안전성 확보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의원은 “아산IC 진입도로 온양대로2-17호 개설공사(모종~배방) 사업추진에 있어 인근 모종 샛들지구 및 모종1·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도시성장에 따른 교통인프라 구축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로과장은 “아산시 모종지역 도시개발사업과 연계,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시민들의 불편사항 없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홍성표 의원은 개발정책과 업무를 통하여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함에 있어 향후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하여 대상지역 포함된 농가에 영농행위중단 등 사전 철저한 안내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심상복 의원  © 아산투데이

 

한편, 복지환경위 심상복 의원은 자원순환과 업무보고를 통하여 “폐기물 발생량 급증 및 기존 폐기물 소각시설의 노후화로 인하여 소각시설 증설에 대한 연구용역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심상복 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시, 소각장 현장방문결과 저장탱크 처리용량 부족으로 인한 안전상 문제와 처리용량 오버 등이 확인되었다”면서“소각장 증설의 필요성을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소각시설 증설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실시로 현 소각시설 분석 및 향후 적용 가능한 최적처리 방법에 대하여 적극 검토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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