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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하반기 특수교육보조인력 직무연수
소통과 공감, 마음 치유를 위한 힐링체험교실 운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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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체험교실’을 주제로 특수교육보조인력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성심학교(교장 박일순)는 9월 23일 오후 2시 50분부터 시청각실에서 특수교육보조인력 21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하반기 특수교육보조인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보조인력으로서 학생 교육활동 지원과 생활지원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충을 공감하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산성심학교는 특수교육보조인력을 대상으로 전반기 1회, 후반기 1회 정기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16일 상반기 특수교육보조인력 운영 평가에서 논의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참여’에 대한 의견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연수 대상은 특수교육실무원 16명, 사회복무요원 1명, 시각장애교사지원실무원 2명, 희망일자리 보조인력 1명, 방과후학교보조인력 1명 총 21명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개 그룹으로 분산하여 운영했다.

 
연수는 ‘힐링체험교실’을 주제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마을강사를 통해 ‘냅킨아트 냄비 받침 만들기’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육보조인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공예 작품 만들기를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교육보조인력 연수를 운영한 정상수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보조인력 간 정보를 공유하고 힐링체험교실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보조인력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미 있는 연수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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