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양철관, 북아프리카지역 159억원 가스관 납품 계약 체결
올 두 번째 대규모 계약 성공… 흑자전환 가능성 높여
최근 연간 매출액 1471억원의 10.83% 규모
 
이대성 기자 기사입력 :  2018/04/03 [16:5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동양철관 천안공장 전경     © 아산투데이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이 지난 2일 M.U.L.과 159억원 규모의 가스 라인 파이프 프로젝트(LINE PIPE PROJECT)를 최종 협의 후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올 해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달 270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송유관 공급 계약에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판매 공급지역을 넓히며 올해 두 번째 대규모 계약 건을 성사시킨 동양철관은 지난 2016년 이란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활동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최근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에서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
 
송유관과 더불어 가장 대표적인 강관제품인 동양철관의 가스 수송용 강관은 천연 가스나 도시가스 등의 연료용 가스의 수송을 위해 생산된 대구경 강관으로 미국석유협회 규격인 ‘API 5L Monogram’ 표시 허가를 획득하고 해외 유수의 고객사 스펙을 만족하는 원형단면으로 내진과 부동진화에 우수할 뿐만 아니라 외경과 두께의 다양성으로 설계가 자유롭고 사방의 휨 저항에 강하다.
 
회사관계자는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영업활동의 성과가 최근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추가적인 수주계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