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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270억원 규모 중동지역 송유관 납품 계약 체결
중동지역 납품 통해 회사 인지도 상승 기대… 흑자전환 기틀 마련
 
이대성 기자 기사입력 :  2018/03/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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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철관 천안공장     © 아산투데이

 대구경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www.dysp.co.kr)이 지난 20일 G.E.D와 중동지역으로 270억원 규모의 송유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까지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호무역 확산과 내수 부진 속에서 지난 2014년 인도네시아에 송유관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또 다른 대규모 송유관 계약건이다.
 
이는 최근 매출 1293억원의 약 21% 규모이며 회사는 안정적인 납품물량 확보를 통해 올해 흑자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동지역 내 회사와 제품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그 동안 해외영업부서에서 공들인 결과로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기타 지역에도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한 공격적인 해외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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