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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순이클럽, 아산시 취약계층 후원 약정
고객기부금 및 업체수익금으로,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 연계... 저소득 아동세대에 정기 후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6/09/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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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투데이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3일 온양상설시장 ‘문화의 거리’에 소재한 분식뷔페 떡순이클럽(대표 탁영미)과 취약계층 후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분식뷔페라는 후원처의 특성상 음식을 남긴 고객으로부터 3,000원씩의 이웃돕기성금을 적립하고 거기에 업체의 운영수익금을 더하여 매월 수십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저소득가정의 아동세대를 후원하게 됐다.

탁영미 대표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로부터 받는 일종의 환경개선부담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하게 되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을 것으로 생각하여 사회복지과와 방법을 논의하게 되었다”며 “후원내역을 매월 매장 게시판에 공개하여 사회공헌활동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님을 고객들에게 알림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은 공공복지제도를 통해 해소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복지허브화를 통한 다양한 민간후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041-540-2692)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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