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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캠프’ 최우수상

선문대·건양대·국립교통대·단국대·순천향대·한서대·호서대 7개 대학 연합 캠프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10/07 [14:33]

선문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캠프’ 최우수상

선문대·건양대·국립교통대·단국대·순천향대·한서대·호서대 7개 대학 연합 캠프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10/07 [14:33]

▲ 지난 4·5일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캠프에서 수상한 선문대학교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4·5일 MG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4 지역사회 문제해결 소셜벤처 해커톤 캠프’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문대를 비롯해 건양대와 국립교통대, 단국대, 순천향대, 한서대, 호서대 등 충청권 7개 대학 27팀 90여명의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창업 아이템을 발전시키고, 실무 역량 강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 선문대는 B급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아이템의 ‘팜글리’(AI소프트웨어학과)팀이 최우수상을, 경증 치매 노인 자활 공동체 아이템의 ‘울타리’(행정공기업학과)팀이 우수상을 받는 등 5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유재호 선문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공생 하며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템을 적극 지원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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