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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바르게살기, 귀성객 맞이 무료 차 나눔 봉사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550병상 예타 통과 촉구 결의대회도 진행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9/13 [15:14]

아산 바르게살기, 귀성객 맞이 무료 차 나눔 봉사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550병상 예타 통과 촉구 결의대회도 진행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9/13 [15:14]

 

▲ 귀성객 맞이 무료 차 나눔 봉사 /사진=아산바르게살기  © 아산투데이

 

 진실, 질서, 화합을 3대 이념으로 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온양1동(서춘원위원장), 온양2동(안병갑위원장)위원회는 추석명절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위한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귀성객의 안녕과 아산시를 찾아 주신 방문객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따듯한 차와, 시원한 수정과를 나눠주며 고향 사랑의 정과 애향심을 선사했다.

 

귀성객과 회원들은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주고 받으며, 고향사랑, 아산사랑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550병상 예타 통과 촉구 릴레이 결의대회 /사진=아산바르게살기  © 아산투데이

 

또한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550병상 예타 통과 촉구 릴레이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연면적 8만1118㎡,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센터, 24개 진료과목 550병상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지난 5월 예타 조사 대상 선정되어 현재 조사 진행중에 있으며, 2026년 초 착공 2028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지용기 회장은 “냉혹한 경제환경에 타향에서의 노고를 우리 고장 아산시에서 온천물로 깨끗히 씻어내고, 희망과 건강을 잘 보전하시길 당부하며, 바쁜 시간에도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화합을 이끌어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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