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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08:30]

아산시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 전국 공모전 2년 연속 대상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7/10 [08:30]

▲ 제23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서수남 씨의 ‘쌀독’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에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참가자들이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해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강원도 원주 역사박물관이 주최한 ‘제23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심사 결과 ‘짚풀공예 전수사업’ 참가자인 서수남(여·신창면 거주) 씨의 ‘순수한 천연볏짚으로 제작한 쌀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아산에서 배출했다. 지난해 수상자는 김미정 씨다.

 

김미정 씨는 올해 공모전에서 강원도 초병을 제작해 동상을 수상했고, 김현자·안병록 씨는 육각둥구미와 김칫독을 제작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김정옥 씨의 둥구미는 입선으로 선정됐다.

 

이 공모전은 짚풀공예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유서 깊은 대회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33명을 선정한다.

 

올해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9월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제23회 전국 짚풀공예 공모전 입상작. 왼쪽부터 동상 수상작인 강원도 초병(김미정), 장려상 육각둥구미(김현자)·김칫독(안병록), 입선 둥구미(김정옥)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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