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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이달 31일부터 주유소 내 흡연시 최대 500만원 과태료”

위험물 안전관리법 개정 시행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7/08 [17:05]

아산소방서 “이달 31일부터 주유소 내 흡연시 최대 500만원 과태료”

위험물 안전관리법 개정 시행

최솔 기자 | 입력 : 2024/07/08 [17:05]

 ▲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이달 말부터 주유소 등에서 흡연 시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8일 아산소방서(서장 김오식)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개정된 ‘위험물 안전 관리법’이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대형 화재와 폭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서 흡연 행위 금지를 제재하기 위해 추진됐다.

 

같은법 시행규칙엔 ‘가연성 가스가 체류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불꽃을 발하는 기구 등의 사용 금지’ 규정이 있었지만, 강제성이 없어 제재 수단 효과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달 31일부터는 주유취급소를 포함한 제조소 등에서,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흡연할 경우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조소 등 관계인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야 한다. 표지를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경우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시정을 명할 수 있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법령 개정취지를 알고 대형 화재 방지를 위해 주유 시 흡연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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