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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남부권 10개 시군 성장동력 키운다

제2단계 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신규 27건 선정

김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24/07/07 [11:37]

충남 서남부권 10개 시군 성장동력 키운다

제2단계 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신규 27건 선정

김병철 기자 | 입력 : 2024/07/07 [11:37]

▲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균형발전위원회  /사진=충남도  © 아산투데이

 

 충남도는 지난 4일 제2회 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제2단계 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신규 27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균형발전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단계 2기(2026∼2030년) 지역균형발전 사업 발굴을 위한 도·시군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사업 제안 및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이번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제2단계 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할 예정으로, 도 제안 사업과 시군 경쟁 공모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이번 신규 사업 27건 중 도 제안 사업은 10건(총사업비 3226억원), 시군 경쟁 공모 사업은 17건(총사업비 2441억원)이다.

 

주요 도 제안 사업은 ▲국방국가산단 기반시설 및 전력지원체계 구축(300억원) 산업입지과 ▲충남형 지역 상생 창업생태계 조성(200억원) 일자리기업지원과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257억원) 해양정책과 등으로 민선 8기 도정 발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뒀다.

 

시군 경쟁 공모 주요 사업은 ▲근로자 정주활력타운 조성(150억원) 부여군 ▲천혜자원, 냉풍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150억원) 보령시 ▲청양 드림 스마트팜 교육센터 조성(150억원) 청양군 ▲아토피아 리트릿 주거 휴양 단지 조성(150억원) 금산군 등 주로 지역별 낙후 원인 해결 및 지역 특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종규 도 균형발전국장은 “수도권과 인접한 북부지역에 인구와 기업이 집적해 있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서남부권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시군 자율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이번에 새로 선정한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개발 계획도 조속히 수립해 오는 2026년 즉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북부권과 서남부권 저발전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2007년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조례 제6조에 따라 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설치해 198지구 1조 909억원 규모의 1단계(2008∼2020년)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1년부터 시행 중인 84지구 6919억원 규모 제2단계 1기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내년에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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