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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미래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09:51]

아산미래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솔 기자 | 입력 : 2024/07/05 [09:51]

▲ 아산미래신협,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진행 /사진=도고면  © 아산투데이

 

 아산미래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종철)은 지난 4일 아산시 도고면 농은리 일원에서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협업으로 2019년 시작된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올해까지 누적 51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김종철 아산미래신협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고윤재), 도고면 행정복지센터 임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찾아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했다.

 

특히 벽지와 장판은 신협 지역특화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소재인 전주한지를 사용했다. 전주한지는 특성상 습도조절, 유해물질 저감, 곰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능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철 이사장은 “지방소멸과 저출산이 맞물린 어려운 시대인 만큼 우리 아산미래신협 임직원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양분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아산서부신협에서 명칭을 변경한 아산미래신협은 그동안 소외계층 가정은 물론 복지시설 환경개선 봉사와 물품 후원 등 지역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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