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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국립 챔버오케스트라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충남 순회 공연

2일부터 19일까지 총 22회 공연 55개교 참여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0:09]

우즈벡 국립 챔버오케스트라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충남 순회 공연

2일부터 19일까지 총 22회 공연 55개교 참여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4/07/02 [10:09]

▲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홍보문  /사진=충남교육청  © 아산투데이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 학생에게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첫 날 천안 성남초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 서천군까지 14개 시군 학교와 지역 공연장에서 총 22회 공연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오케스트라는 예술총감독 A. 라자보프를 중심으로 후안 산토스, 홍정호, 최대승 지휘자가 번갈아 지휘를 맡는다.

 

소프라노 양기영, 이윤선, 강현진, A. 시토라, 이경희, 피아니스트 S. 니키타, 바이올리니스트 S. 무흐레딘 등이 협연을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파헬벨 ‘캐논’ 비발디의 ‘사계’ 등 교과서에 나오는 명곡들과 함께 소프라노, 피아노, 바이올린 협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대상 학교는 문화예술 소외지역 농어촌 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일부 학교는 고려인 3세와 러시아 계열의 다문화 이주 학생들이 많은 만큼,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다문화권 학생은 자존감을 높이고 일반 학생은 다양한 문화 예술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즈베키스탄 연주단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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