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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경쟁 과열 막는다” 충남 학운위·학부모회 임기 통일 추진

박정식 도의원 대표발의 개정안 2건 예비심사 통과
임원 임기 1년 통일, 연임 횟수 등 명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3/09/14 [10:31]

“임원 경쟁 과열 막는다” 충남 학운위·학부모회 임기 통일 추진

박정식 도의원 대표발의 개정안 2건 예비심사 통과
임원 임기 1년 통일, 연임 횟수 등 명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3/09/14 [10:31]

 

▲ 박정식 충남도의회의원(국민의힘·아산3)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가 도내 각급학교의 과도한 임원 경쟁을 막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와 학부모회 임기 통일 등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국민의힘·아산3)이 대표발의한 ‘충남도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학교마다 달랐던 학운위와 학부모회 임원 임기를 1년으로 통일하고, 연임 횟수도 1회로 한정했다.

 

단, 학생 수 100명 미만인 소규모학교는 연임 제한 횟수를 두지 않는 것으로 예외 규정을 뒀다.

 

학교별로 차이가 났던 회의참석 수당 등도 일관성 있게 지급할 수 있도록 학운위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기존 ‘학교회계 예산편성 지침’에서 ‘규칙’으로 정하는 것으로 명시했다.

 

두 개정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347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학운위와 학부모회의 과도한 임원 경쟁을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임원 임기를 통일함으로써 경쟁보다는 학교 교육의 본질성이 더욱 유지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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