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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구 37만 3000명 돌파…28년 연속 상승세

1995년 아산군·온양시 통합 이래 2.3배 증가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9/12 [10:30]

아산시 인구 37만 3000명 돌파…28년 연속 상승세

1995년 아산군·온양시 통합 이래 2.3배 증가

최솔 기자 | 입력 : 2023/09/12 [10:30]

▲ 아산시청 전경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 인구가 37만 3000명을 돌파했다. 1995년 아산군과 온양시 통합 이래로 2.3배 인구 증가로 28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2일 ‘아산시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37만 3181명(외국인 포함)으로, 배방읍 8만 6613명(23.2%), 탕정면 4만 3455명(11.6%), 온양3동 3만8835명(10.4%) 순으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기업 유치와 투자,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시는 2022년 기준 36개 기업, 2조 2901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업 유치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분야 대기업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계획(삼성디스플레이 4조 1000억원, 코닝사 2조원)을 발표했다.

 

아울러 서해선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 천안아산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의 핵심 원천이 되고 있다.

 

시는 ▲신규 산업단지 15개소 1045만㎡ 조성 ▲신도시급(357만㎡)인 탕정2도시개발 등 13개소의 도시개발(8,754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1412만㎡) ▲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및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산업 지원(17건, 3032억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투자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는 1995년 시 출범 이래로 28년간 매해 쉬지 않고 사람이 모이고 있는 성장 진행형 도시”라며 “현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를 육성해 100년 후의 아산을 미리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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