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회장 김길래)는 지난 25일 탕정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김길래 회장과 박영희 고문, 한갑열 명예고문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이날 탕정역부터 한들물빛도시 중앙공원, 한들물빛초·중학교 등 곳곳을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정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지난달에는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를 전개했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