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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오월의 청춘’ 운영

외암민속마을 상전, ㈜친쿡푸드 후원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5/25 [17:14]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오월의 청춘’ 운영

외암민속마을 상전, ㈜친쿡푸드 후원

최솔 기자 | 입력 : 2023/05/25 [17:14]

▲ 24일 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오월의 청춘’ 마을축제가 열렸다./사진=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투데이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24일 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에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마을축제 ‘오월의 청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월의 청춘은 주민 간 유대감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은 사랑예술단 공연 관람을 비롯해 보물찾기, 청춘 시절 나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해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외암민속마을 내 위치한 상전 식당은 주민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했고 ㈜친쿡푸드, 사랑예술단, 국제라이온스협회도 축제를 위해 물심양면 도왔다.

 

채종병 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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