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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재난 현장에 ‘자봉 어벤져스’ 뜬다

18일 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무팀 발대식
8개 분야 569명 참여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5/19 [14:12]

아산지역 재난 현장에 ‘자봉 어벤져스’ 뜬다

18일 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실무팀 발대식
8개 분야 569명 참여

최솔 기자 | 입력 : 2023/05/19 [14:12]

▲ 18일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현장 대응 실무팀’ 발대식이 열렸다./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지역 재난 현장의 아픔을 지우는 전문 자원봉사단이 뜬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회의실에서 ‘아산시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현장 대응 실무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실무팀은 대규모 재난 발생 현장에서 복구 활동을 벌이는 자원봉사자 인력풀이다. 지역 내 28개 단체 56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정지원 ▲노력 봉사 ▲시설복구 ▲재능 봉사 ▲교통 봉사 ▲급식 지원 ▲방역 봉사 ▲기타 등 8개 전문 봉사 분야에서 재난 복구 활동을 펼친다.

 

시는 실무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6월 8·9일 이틀간 리더 연수를 개최하고, 분야별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역량을 더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실무팀 역할을 안내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재난 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장인 국승섭 시 행정안전체육국장은 원활한 자원봉사 추진을 위한 도구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와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단체들이 지닌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살린 분야별 활동이 더 큰 재난을 막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안전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단체는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충남지부 아산지회 ▲(사)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 아산지회 ▲(사)나눔애밥차 ▲(사)한국112무선봉사단 아산지단 ▲고령사회를 이롭게하는 충남여성연합 아산지부(아산고사리)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아산시지회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아산봉사관 ▲따사모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아산시협의회 ▲별헤는아이 ▲빵구미봉사단 ▲살기좋은아산시만들기시민봉사회 ▲아산112민간순찰대 ▲아산시V전문강사단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새마을회 ▲아산시안전보안관회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여성자원봉사단 ▲온궁예술단 ▲이사모(이혈전문봉사단) ▲자연보호중앙연맹 아산시협의회 ▲정다운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늘푸른봉사단 ▲행복나누미 ▲희망봉사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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