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붐 에듀케이션, 태국 치앙마이 여름 영어캠프·국제학교 설명회전국 무료 순회…서울 3월 18·25일, 천안·아산권 4월 8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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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치앙마이 메타붐 여름방학 영어캠프·국제학교 설명회 안내문./사진=메타붐 에듀케이션 © 아산투데이 |
영어교육회사 메타붐 에듀케이션(대표 박유리)이 2023년 태국 치앙마이 메타붐 여름방학 영어캠프·국제학교 소개를 위한 무료 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는 수도권과 지방으로 나뉘어 열린다. 서울 서초동 페마스쿨에서 오는 18일은 영어캠프 설명회, 25일은 국제학교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26일은 경북 포항 제이제이 소호에서, 4월 9일은 충남 천안·아산 신불당 아트센터에서 영어캠프·국제학교 동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2일과 4월 12일 오후 8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신청과 설명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메타붐 홈페이지(metaboom.co.kr)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iangmailongstay/1628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타붐 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자녀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마련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우수 커리큘럼을 가진 국제학교와 13년 역사의 영어캠프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라며 “질의응답과 설명회 후 일대 일 상담 시간은 물론 3월 슈퍼 얼리버드 등록 및 설명회 참석 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태국 치앙마이에 관심이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말했다.
![]() ▲ 영어캠프 수업 모습./사진=메타붐 에듀케이션 © 아산투데이 |
13년 역사의 영어교육회사 메타붐 에듀케이션은 태국 치앙마이와 서울 서초구에 베이스를 두고 영어캠프와 국제학교 리크루팅, 화상영어, 영어 유치원·학원을 운영 중이다.
3세부터 대학 입학까지 외국어 교육 원스톱 제공을 목표로 배움의 방법을 탐구하고, 생각을 공유할 줄 아는 글로벌 마인드의 학생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붐 영어캠프는 자체 개발된 교재로 세분화된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한 맞춤별 수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은 알찬 커리큘럼과 검증된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현지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한국인·태국인 스텝이 현지 생활을 멘토링해주고, 주말에는 스포츠와 문화,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17세까지를 대상으로 ▲시티 캠퍼스 ▲쁘렘 캠퍼스와 통학/기숙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시티 캠퍼스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위치한 메타붐 센터 캠퍼스에서 아카데믹 수업을 받고, 치앙마이 내 전문 액티비티 센터에서 아이스 스케이트와 양궁, 요가, 무에타이, 암벽타기, 베이킹 등을 체험한다.
쁘렘 캠퍼스는 수업과 액티비티 체험 모두 쁘렘 국제학교 내에서 이뤄진다. 쁘렘 국제학교는 아시아 최초 FULL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공인된 학교다. 참가 학생들은 교내에서 아카데믹 수업을 하고, 펜싱과 프리즈비, 펀수영, 곤충채집 등 특색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티 캠퍼스 기숙형은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통학형은 19일부터 시작하며, 쁘렘 캠퍼스 기숙형은 7월 22일부터 8월 25일, 통학형은 7월 24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기숙형은 만 11세(초등 4학년)부터 신청 가능하다.
![]() ▲ 국제학교 수업 모습./사진=메타붐 에듀케이션 © 아산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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