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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동장 송경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송경숙·민간단장 강연식)이 지난 8일 부운산업개발(주)(대표 신예분·송치운)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부운산업개발의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송치운 대표는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양5동은 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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