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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옥장학회, 지역 고교생 2명에 장학금 지급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3/01/20 [09:55]

인옥장학회, 지역 고교생 2명에 장학금 지급

아산투데이 | 입력 : 2023/01/20 [09:55]

▲ 인옥장학회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  /사진=인주면   © 아산투데이

 

 인옥장학회(회장 이병수)가 지난 19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솔선수범하는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각각 50만 원씩)을 지급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병수 회장은 “설립자이신 故 장옥순 할머니의 고귀한 뜻이 이 장학금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향후 장학기금을 확충해 대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의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한용 인주면장은 “우리 지역에 이런 훌륭한 장학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과 고마움을 표하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국가와 지역의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옥장학회는 故 장옥순 할머니(당시 영인면 월선3리 거주)께서 후진양성에 큰 뜻을 두시고 행상하며 평생 모은 재산(토지 4필지 4천800m²)으로 지역민과 출향인사 130여 명과 함께 1987년에 설립한 장학회로, 현재는 기금 3억 원과 회원 9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까지 207명의 학생에게 1억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인옥장학회는 인주 중학교 졸업생 4명에게도 직접 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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