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룡실업(대표 이홍엽)이 지난 18일 아산시(시장 박경귀)를 방문해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홍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2003년부터 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룡실업은 1989년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2003년부터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기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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