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재명)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사랑의 쌀 120포(10kg)를 온양1·2·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재명 회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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