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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항만 전문가 대거 영입…아산항 개발 자문단 구성

2025년 7월까지 아산항 개발 관련 정책 제언 등 수행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1/16 [15:51]

아산시, 항만 전문가 대거 영입…아산항 개발 자문단 구성

2025년 7월까지 아산항 개발 관련 정책 제언 등 수행

최솔 기자 | 입력 : 2023/01/16 [15:51]

▲ 1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항 개발 자문위원들이 회의를 갖고 있다./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트라이-포트(Tri-Port) 아산항 개발’을 위해 항만 관련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대거 영입했다.

 

시는 지난 13일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위한 아산항 개발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항만건설 ▲항만물류 ▲산업단지 ▲입항교통 ▲항공교통 등 5개 분야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김형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명예연구위원이 항만건설 분야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KMI는 국책 연구기관으로, 그는 KMI에서 항만연구본부장 등을 지냈다.

 

평택당진항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참여했던 서수완 동서대 교수, 한국개발연구원(KDI) 항만관련 예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신승식 전남대 교수도 같은 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충남도 건설정책과장을 지냈던 임승만 ㈜기산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항공교통 분야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성우 KMI 물류·해사산업 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은 항만물류, 김양중 충남연구원 충남경제교육센터장은 산업단지, 김형철 충남연구원 교통계획 연구위원은 입항교통 분야에서 각각 활동한다.

 

이들은 2025년 7월 말까지 트라이포트 아산항 반영을 위한 타당성 조사 관련 정책 제언, 용역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항 개발은 아산 100년 미래의 초석을 놓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오랜 경험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다. 자문위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아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단은 아산항 반영을 위한 항만 물류 여건과 물동량 분석, 개발 타당성 전략 수립,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을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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