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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아산’ 향한 힘찬 날갯짓

청소년범죄예방 아산지구 12일 아산터미널웨딩홀서 신년하례회
회장단 신규 위촉, 장학금·쌀 전달 등 범죄예방·자선활동 확대 다짐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1/13 [14:39]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아산’ 향한 힘찬 날갯짓

청소년범죄예방 아산지구 12일 아산터미널웨딩홀서 신년하례회
회장단 신규 위촉, 장학금·쌀 전달 등 범죄예방·자선활동 확대 다짐

최솔 기자 | 입력 : 2023/01/13 [14:39]

 

▲ 12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 신년 하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투데이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지청장 정유미)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아산회장 김병대)가 계묘년 새해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아산’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아산지구는 12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병대 회장과 김지만 운영실장 등 임·위원, 대전지검 천안지청 이상록 형사1부장검사와 임현진 소년2검사,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과 아산지구에서 활동 중인 맹의석·천철호 의원 등 아산시·충남도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과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 등도 행사장에서 인사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아산지구가 지난 한 해 펼친 청소년 선도·보호와 봉사활동을 되돌아봤다. 

 

아산지구는 이자리에서 배성윤·김영길·이병천·강현규·임도훈 등 분과 회장을 아산지구 부회장으로 위촉하며 회장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새해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대면 활동 확대 의지를 천명했다.

 

김병대 회장은 “코로나19로 봉사활동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리에 계신 위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 덕분에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줬다”면서 “계묘년 새해 부회장·위원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등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김수진·이선옥·이성재 총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아산지역 대학생 3명과 초·중·고 학생 2명씩 모두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에 쌀 200kg을 기부했다.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 김병대 회장(왼쪽)과 이병천 부회장(오른쪽)이 아동양육시설 아인하우스에 쌀 200kg을 전달하고 있다.     ©아산투데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443호에 의거해 조직된 봉사단체로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을 수행한다.

 

지난해 아산지구는 제15회 청소년풋살대회를 3년만에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기소유예 학생 선도 활동, 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청소년 가정고 문화탐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아산지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 500만원을 아산지역 소아암 아동 치료비로 전달하고, 올해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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