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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산합기도, 배방읍주민자치회에 ‘라면 트리’ 기부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3/01/10 [09:52]

아산 모산합기도, 배방읍주민자치회에 ‘라면 트리’ 기부

최솔 기자 | 입력 : 2023/01/10 [09:52]

▲ 9일 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에 사랑의 라면 트리를 기부한 참좋은 모산합기도 교육관 관장과 원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배방읍 주민자치회     ©아산투데이

 

 아산시 배방읍 소재 참좋은 모산합기도 교육관(관장 이정권)이 올해도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교육관은 9일 라면 1100여개로 완성한 ‘사랑의 라면 트리’를 배방읍 주민자치회(회장 최민수)에 기부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라면 트리는 매년 12월 한달간 교육관 원생과 관장·사범들이 십시일반 라면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주민자치회는 기부받은 라면을 배방읍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권 관장은 “다들 그랬겠지만 저 역시 유년시절 가정형편이 좋지 못했지만 당시 은사님의 도움으로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었다”면서 “비록 라면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이 배를 곯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수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교육관 관원들에 감사드린다”며 “관원을 비롯한 관장·사범들의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9일 (왼쪽 두번째부터)최민수 아산시 배방읍 주민자치회장이 이정권 참좋은 모산합기도 교육관장으로부터 사랑의 라면 트리를 전달받고 있다./사진=배방읍 주민자치회     ©아산투데이

 

교육관은 2013년 자전거 기증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 물품 기부와 저소득 가정 아동 합기도 무료강습 등 물심양면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적십자와 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한 이 관장은 현재 배방읍 자율방범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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