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현상)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4일 소쿠리 담장 갤러리 작품 15점을 교체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온양3동 주민자치회 서양화 교실(강사 오미영) 수강생인 최인자 외 10명의 회원이 출품한 15점으로, 오는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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