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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몸집’ 회복

당초 255명→162명 줄었다 217명으로 최종 확정
시민참여 확대 위해 ‘시민위원 구성 비율 30%’ 삭제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5:42]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몸집’ 회복

당초 255명→162명 줄었다 217명으로 최종 확정
시민참여 확대 위해 ‘시민위원 구성 비율 30%’ 삭제

최솔 기자 | 입력 : 2022/12/02 [15:42]

▲ 맹의석 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2일 제24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사진=아산시의회     ©아산투데이

 

 민선 8기 아산시 1호 결재안이자 박경귀 시장의 핵심 공약인 참여자치위원회가 ‘몸집’을 회복했다.

 

의회 심사 과정에서 162명으로 줄었다가 217명으로 다시 늘었고, 시민위원 구성 비율 조항도 삭제되면서 시민 참여 폭이 더 확대됐다.

 

아산시의회는 기획행정위원회가 수정 가결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2일 제24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지난 8월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 결정됐다가 3개월만인 지난달 28일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조항 중 ‘의결’은 ‘권고’로 변경되고, 위원 수도 총 255명에서 162명으로 조정되는 등 권한과 규모가 대폭 줄었다.

 

집행부는 시정 주요 정책 수립·집행에 주민 참여 기회 확대라는 참여자치위원회 취지에 걸맞게 위원 비율을 늘려달라고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인 소관 상임위원회는 지난 1일 ‘번안 동의안’을 상정해 다시 처리했다.

 

그 결과 기획조정 분과는 30명 그대로, 나머지 11개 분과별 12명에서 17명으로 조정됐다. 특히 ‘시민위원 구성 비율 30%’ 조항이 사라지면서 실질적 참여 기회가 더욱 넓어졌다.

 

조례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시는 내년 3월 내 참여자치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위원 공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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