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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건의안 채택

박정식 의원 대표발의 “아산, 전국 최초 우한교민 포용”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30 [17:18]

충남도의회,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건의안 채택

박정식 의원 대표발의 “아산, 전국 최초 우한교민 포용”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1/30 [17:18]

▲ 충남도의회가 30일 제341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충남 아산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충남도의회     ©아산투데이

 

 충남도의회(의장 조길연)는 30일 제341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충남 아산시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박정식 의원(국민의힘·아산3)은 “아산시는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전철, 장항선 등 광역교통망이 연결돼 있고 더 나아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이 모여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유치 지역은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 경찰대학이 있어 입지 여건이 탁월하고 인근에는 신정호 아트밸리, 온양온천 등 풍부한 관광자원까지 구축돼 있다”고 피력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아산시는 전국 최초로 경찰인재개발원에 우한교민을 포용했다”면서 “국가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거점 국립병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0만 충남도민의 의지를 모아서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경찰병원 분원이 충남 아산시에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을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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