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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 온양온천 국제포럼 개최

내달 3일 구정문화센터서 ‘중소도시·온양온천 미래’ 주제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28 [17:16]

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 온양온천 국제포럼 개최

내달 3일 구정문화센터서 ‘중소도시·온양온천 미래’ 주제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1/28 [17:16]

▲ 온양온천 국제포럼 홍보문./사진=충남사회혁신센터     ©아산투데이

 

 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주로)는 오는 12월 3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 구정아트센터에서 ‘중소도시의 미래, 온양온천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포럼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양온천 원도심 일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 중소도시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의 장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한국과 일본 로컬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로컬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중소도시의 역할과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수많은 지역 프로젝트를 만들고 지원해 온 윤주선 충남대학교 교수의 진행 아래 골목길 경제학자인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창조경제 시대의 중소도시 산업 전략’을, 히로시 야마노 오사카가스 도시매력연구소장이 ‘일본 공기업의 이상한 프로젝트’를 각각 주제로 사례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충남 지역과 전국 단위 로컬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로컬 브랜드 운영자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먼저 고윤정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이 도시브랜딩 3관왕 주인공인 ‘영도’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브랜딩 전략을 소개한다.

 

충남권에서 활동하는 로컬브랜드-공주 제민천의 권오상 퍼즐랩 대표, 남슬기 아산 세계꽃식물원 리아프 대표, 장부 세종시삼십분 대표도 함께 참여한다.

 

서울 익선동과 대전 소제동 거리를 바꾸고, 최근 전주시-MBC와 함께 팔복동 낡은 빈집을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시킨 심영규 글로우서울 CCO를 비롯해 강원 춘천의 김규현 감자아일랜드 대표, 임효은 경북 울릉공작소 대표가 그들만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각 행사가 끝난 후에는 각 분야 공공·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부 행사 후 토론은 모종린 교수, 히로시 야마노 소장과 함께 일본에서 지역앵커연구로 박사학위를 하고 ㈜안테나에서 도시환경연구소장을 역임한 이용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2부 토론은 (주)로모 대표이사인 박주로 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심영규 CCO, 경북 영주에 SK그룹과 함께 앵커시설을 만들고 지역창업가를 육성하는 류인선 임팩트스퀘어 실장, 춘천을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만드는 강승진 춘천문화도시센터장이 토론할 예정이다.

 

박주로 센터장은 “위기에 봉착한 중소도시는 이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 국제포럼을 통해 중소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엿볼 수 있길 바라며 온양온천에서 의미 있는 시작을 만들어 보겠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충남사회혁신센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당일 센터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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