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산 농어촌공사, 농식품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건설현장 안전관리 앱 개발 공로

이대성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6:46]

아산 농어촌공사, 농식품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건설현장 안전관리 앱 개발 공로

이대성 기자 | 입력 : 2022/11/24 [16:46]

▲ 안전메이트 앱 화면./사진=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아산투데이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이민수 지사장)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산지사는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앱 '안전메이트' 개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수기 형태로 관리돼 온 종이 형식의 안전관리 법적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디지쿼터스와 함께 개발했다.

 

앱을 통해 현장에서 당일 작업을 입력하면, 공종과 건설기계 투입 현황이 연계된 점검일지와 교육자료가 생성된다.

 

고위험공종에 따른 작업허가서 등 법적 대상여부 판단을 비롯해 증빙서류 작성도 가능하다.

 

근로자 공간정보를 활용해 고위험공종과 건설기계 근접 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수기로 적었던 작업장 내 출퇴근 일지나 교육 이수 여부도 QR코드를 이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마트 안전장비와 연계한 긴급 공지사항 전파, 긴급전화 기능 등 다양한 현장 안전관리 기능이 담겼다.

 

해당 앱은 올 상반기 농식품부 혁신 과제로도 선정됐다.

 

이민수 지사장은 “건설현장 안전분야도 법정서류의 디지털화를 통해 정부의 ESG 정책에 동참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적극행정 성공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지사는 현장과 정책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해 연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2차 고도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