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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 아산지구,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동행

소아암 환우 위한 자선 골프대회 개최

최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1:06]

청소년범죄예방위 아산지구, 올해 두 번째 아름다운 동행

소아암 환우 위한 자선 골프대회 개최

최솔 기자 | 입력 : 2022/11/23 [11:06]

▲ 김병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 회장(왼쪽)이 22일 소아암 환우 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했다.     ©아산투데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천안아산지역협의회 아산지구(아산회장 김병대)가 올해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아산지구는 22일 아름다운CC에서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자선 행사는 소아암을 앓는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아산지구 위원들은 대회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적극 찬조했고, 외부에서도 기부금 납부 등 뜻 깊은 행사에 선뜻 동참했다.

 

김병대 아산지구 회장은 이날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병대 회장은 “오늘 뜻 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이자리에 계신 아산지구 위원과 모든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지역사회에 더 아름다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지만 운영실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개최에 큰 제약이 있어 안타까웠다”면서 “올해부터 다시 재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 많은 환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과 대상 아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는 법무부 훈령 제443호에 의거해 조직된 봉사단체로 지역 범죄 예방을 위한 각종 활동을 수행한다.

 

아산지구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탐방 등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현충사 은행나무길 걷기대회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아산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시를 통해 (사)한국농아인협회 아산지회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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