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너지팜아산㈜(대표 정재기)가 지난 16일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박규희·허문욱)에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후원물품은 10kg 백미 50포로 추진단이 추천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정재기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에너지팜아산는 지난 9월 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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