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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젊음의 가치 지닌 ‘3대가 협동조합’

사회적 가치 위해 뜨겁게 고민하는 젊은 청년 '이광연 대표'
이 대표 “모두를 위한 가치 키우는 기업될 터” 포부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09 [20:50]

전통·젊음의 가치 지닌 ‘3대가 협동조합’

사회적 가치 위해 뜨겁게 고민하는 젊은 청년 '이광연 대표'
이 대표 “모두를 위한 가치 키우는 기업될 터” 포부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1/09 [20:50]

 

▲ ‘3대가 협동조합’ 이광연 대표  © 아산투데이

 

 사람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뜨겁게 고민하는 젊은 청년이 있다. 아산시 영인면 소재 아산사랑주야돌봄센터와 마을부엌,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는 3대가 협동조합 이광연(26세) 대표.

 

평소 지역과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노인요양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광연 대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접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전통과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었다.

 

젊은 기업가 이광연 대표를 만나 3대가 협동조합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좀처럼 보기 힘든 청년과 중년과 장년 세대가 골고루 모여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3대가 협동조합은 중년과 장년층이 청년들의 가능성을 키워주고 지원해주기 위해 모인 단체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분야도 다양하다.

 

3대가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

 

가장 먼저 이 대표가 시작한 사업은 시민들에게 부엌을 임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청년들과 함께한 ‘3대가 마을부엌’ 사업이다. ‘3대가 마을부엌’ 사업은 아산시 최초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킹 ‘밥 한 끼 먹자’로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 사업은 음식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는 호평을 얻었으며, 새로운 관계 맺음을 형성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플랫폼으로 작용했다.

 

▲ ‘3대가 마을부엌’ 사업  © 아산투데이

 

이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 ‘3대가 마을장독대’는 도심 속에서 즐기기 힘든 장 담그기 체험이다.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과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담근 장은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보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기기를 이용한 방역서비스(방역필증, 보건소인증소독업소)사업이 있다. 한국능력개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방역관리사 1급 자격증은 3대가 협동조합이 위탁 교육, 자격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사업은 ‘PC공방’으로 대학에서 전기전자서비스학을 전공한 이광연 대표의 6년간의 통신 경력과 전문적인 기술을 집약한 사업이다. 그가 조립한 컴퓨터 대수는 약 450대에 달하며, 이곳에서 지금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있다. 

 

▲ ‘PC공방’으로 대학에서 전기전자서비스학을 전공한 이광연 대표의 6년간의 통신 경력과 전문적인 기술을 집약한 사업이다. 그가 조립한 컴퓨터 대수는 약 450대에 달한다  © 아산투데이

 

앞으로의 계획

 

이광연 대표는 “3대가 협동조합은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청년의 고통을 알고, 중년의 역할을 통해, 장년의 보람을 만들어 사회적 갈등 해소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현재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들이 겪는 불편함과 충남도민의 필요성을 발굴해 청년들이 다양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도 펼쳐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따뜻한 청년 이광연 대표, 전 세대를 아우르는 ‘3대가 협동조합’의 다음 행보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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