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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규 도의원 ‘충남 청년센터’ 신설 촉구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 포함한 2곳만 청년센터 부재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1/07 [18:50]

지민규 도의원 ‘충남 청년센터’ 신설 촉구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 포함한 2곳만 청년센터 부재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1/07 [18:50]

▲ 지민규 충남도의원이 7일 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청년센터 설립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아산투데이

 

 지민규 충남도의회 의원(국민의힘·아산6)이 7일 제341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청년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충남 청년센터’ 설립을 요구했다.

 

‘청년센터’는 공공기관과 청년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17개 광역 시·도 중 충남을 포함, 단 2곳의 지역에만 광역 청년센터가 없는 상황이다.

 

지 의원은 “청년들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사회에서 설 자리를 잃어 ‘은둔형 외톨이’가 급증하고 있다”며 “충남은 여성·다문화·가족·장애인 등을 위한 센터는 운영하고 있지만 청년들을 위한 센터는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내 15개 시·군 중 청년을 위한 기관은 천안 3개, 공주 1개이고 공주시는 청년 공간 2곳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나 논산, 서천, 홍성, 예산은 아직도 청년센터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지자체의 청년 담당 부서도 천안만 유일하게 청년담당관을 설치, 아산, 당진 지역에만 청년정책 전담팀이 구성돼 있을 뿐 그 외 지역은 인구, 일자리 등의 부서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담부서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 의원은 서울 관악구의 ‘청년문화국’과 ‘1인 가구 지원팀’ 신설을 예로 들며 충남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 설치 필요성을 재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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