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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카자흐스탄 철강클러스터 산단 건설 참여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0/06 [14:42]

㈜SAC, 카자흐스탄 철강클러스터 산단 건설 참여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0/06 [14:42]

▲ 한형기 ㈜SAC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카자흐스탄 에키바스투시에서 열린 종합제철소 철강클러스터 산업단지 건설계획 행사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충남북부상공회의소     ©아산투데이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국내 유일 합금철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인 ㈜SAC(대표이사 한형기)가 카자흐스탄 철강클러스터 산업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6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 따르면 SAC는 지난 4일 카자흐스탄 파블로다주 에키바스투시에서 열린 종합제철소 철강클러스터 산단 건설계획 발표 행사에 발주처인 MPI(Mineral Product International)의 비즈니스 파트너 자격으로 참여했다.

 

SAC는 지난 7년간 카자흐스탄을 오가며 협의를 진행해 올 2월에 합금철 공장 건설을 위한 400만불 규모의 엔지니어링 계약을 1차로 체결한 바 있다.

 

발주처인 MPI는 카자흐스탄 내 전기의 30% 가량을 생산·분배하고 광물·자원을 개발·수출하는 회사다.

 

MPI는 에키스바투시 내 연간 16만 톤의 페로실리콘(Fe-Si) 합금철 공장건설을 시작으로 약 20억불의 예산이 투입되는 DRI(직접환원철) 공장과 열연 공장을 완공한 후, 최종적으로는 업·다운 스트림(Up·Down-stream)을 아우르는 종합제철소 철강클러스트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카작 부총리와 에키바스투 주지사, 대한민국 대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현대로템, 포스코 인터내셔널 등 다수의 국내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SAC는 ‘합금철공장 건설 프로젝트 및 철강산단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한형기 대표이사는 이자리에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지역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에도 단순 제품생산 공장이 아닌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산단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이번 종합제철소 건설 계획을 통해 경제발전 및 인프라 시설 구축과 더불어 세계 철강생산량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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