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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배방 개발사업자, 공공기여금 1000억원 납부 협약

배방 공수지역 교통환경 개선 활용 예정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10/02 [11:22]

아산시-배방 개발사업자, 공공기여금 1000억원 납부 협약

배방 공수지역 교통환경 개선 활용 예정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10/02 [11:22]

▲ 박경귀 아산시장(가운데)과 배방 공수 지역 개발사업자들이 지난달 30일 공공기여금 납부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아산시     ©아산투데이

 

 아산시 배방 공수 지역 개발사업자들이 총 1000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여금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30일 박경귀 시장과 신도리코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래준 아산배방미래도시피에프브이(주) 대표, 크라운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관호 아산배방복합개발피에프브이(주) 대표와 공공기여금 납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지역에 연이어 대규모 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상호 공감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도리코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는 600억원, 크라운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는 4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시에 정액 납부키로 했다.

 

시는 도로의 설계, 인허가, 보상, 공사 등 배방남부도로(가칭) 개설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온양 구도심과 배방 신도시 지역 사이의 교통 체증은 배방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아산 전체의 문제였지만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쉽게 추진하기 어려웠다”면서 “두 기업에서 1000억원이라는 대규모 공공기여를 제안해주신 덕분에 사업 추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례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인 만큼,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사업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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