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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고교교사 ‘HACCP 팀장과정’ 식품위생 직무연수

아산투데이 | 기사입력 2022/08/13 [13:07]

호서대, 고교교사 ‘HACCP 팀장과정’ 식품위생 직무연수

아산투데이 | 입력 : 2022/08/13 [13:07]

 

▲ 식품위생 직무연수 기념촬영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호서대학교(김대현 총장)는 부설 교육연수원 주관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 충남지역 특성화고 식품계열 교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식품위생이나 가공 관련 교과 담당 교사의 식품위생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법정 교육기관인 FDX안전관리인증교육원과 공동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HACCP 팀장과정’으로 진행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 원료와 제조공정에 존재하는 건강상의 장애를 일으키는 인자인 생물학적 위해요소(세균, 바이러스 등), 화학적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등), 물리적 위해요소(이물)를 분석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중점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식품을 제조하도록 하는 국가인정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스템이다.

 

연수에 참여한 특성화고 교원들은 HACCP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의 식품위생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것을 주제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는 1일차에 온라인 방식으로 식품위생 이론 강의를 수강하고, 2일차에 오프라인으로 대학 강의실에서 토론 및 발표로 진행되는 하이브리드 러닝(Hybri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박천세 교사(천안제일고)는 “식품계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교육자 간의 교수법 노하우를 강의와 실습을 통하여 체험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채희정 교육연수원장은 “대학에서 진행하는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는 대학이 갖고 있는 좋은 실험실습 인프라와 지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의미가 있고, 대학과 중고등학교 교원들이 미래 세대의 교육을 위해 교수법을 공유하며 협력하는 것은 교육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상생협력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학교 교육연수원은 1999년 설립되어 중등교원 전문연수기관으로 인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고, 지역 대학과 중고등학교가 상호 네트워킹하는 연수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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