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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 청소년 정책토론대회 성료
생활 속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1/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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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토론대회 진행 장면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현재규)이 지난 20일 청소년들이 느끼는 생활 속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아산시 청소년 정책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도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대회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고, 지난 6월부터 5~6명으로 동아리 4개 조를 구성했다.

 

조별 활동을 통해 다른 시군의 비슷한 사례를 조사하는 것은 물론, 관계 법령 및 아산시 조례 검토, 시청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한 자료 수집, 예산을 비롯한 사업 타당성 조사 등을 바탕으로 정책제안서를 작성했고, 이날 발표 후 질문과 답변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 결과 ‘아산시 도심 환경 조성 활성화(게릴라 가드닝)’를 제안한 ‘헌법 제3조’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학생들로 구성된 헌법 제3조의 조장은 “6개월 동안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조원들과 꾸준히 노력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차지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청소년재단은 토론 동아리 4개 조의 정책제안서를 최종 보완해 아산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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