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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1/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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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시장이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 새마을회(회장 최동석)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에 걸쳐 둔포면 소재 최동석 회장의 농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아산시 새마을남·여 협의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17개 읍면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34명을 포함해 90여 명의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손 소독, 발열 체크 및 방명록 작성, 코로나백신 예방접종 여부 확인, 마스크 및 위생모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회원들은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고 김장을 담가 박스에 포장해 17개 읍면동별 2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개소(장애인 성폭력 아산상담소, 장애인 복지시설 보금자리,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1일 김장나누기 행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김장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앞장서는 아산시새마을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석 회장은 “시장님의 참여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참석해 열심히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 덕분에 사랑이 넘치는 김장나누기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 오세현 시장이 둔포면 독거어르신에 김장김치와 라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한편 김장담그기 행사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둔포면 김장 전달식에는 오세현 시장과 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 협의회장, 이연순 부녀회장, 둔포면 새마을지도자(김수연 협의회장, 권희자 부녀회장)가 함께했다. 오 시장은 둔포면 소재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라면 1박스와 김장 1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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