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교향악단, ‘String Orchestra와 함께하는 힘나는 음악여행!’ 성료
아산아트홀서 아산시노인복지관 어른신들 초청, 뜻 깊은 자리 마련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10/15 [12: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String Orchestra와 함께하는 힘나는 음악여행!’ 연주회  /사진=아산시교향악단    © 아산투데이

 

 아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단장 홍원기)은 지난 13일(수) 오후 2시, 아산아트홀에서 아산시노인복지관 어른신들을 초청하여 ‘String Orchestra와 함께하는 힘나는 음악여행!’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MBC재단 방송문화진흥회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수도권에 비해 문화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산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클래식 음악과 세미 클래식, 한국가곡, 영화음악, 드라마음악, 뮤지컬 넘버 등을 레퍼토리로 지휘자의 친근한 해설과 함께 연주했다. 특히 합주로만 연주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것을 성악가 2명, 클라리네티스트 1명과 함께 협연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다양하고 재미있게 진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순화, 평소 접하지 못한 클래식 음악을 소개했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교향악단만이 단독으로 연주한 것이 아니라, 육칠팔공밴드가 함께 참여하여 아코디언과 하모니카, 색소폰 등 독주와 중주로 공연하는 등 아산시노인복지관에서도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홍원기 단장은 “자주 접하기 힘든 String Orchestra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쳐버린 일상에 활기차고 희망이 가득찬 힘나는 음악회가 되어 아산지역의 음악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이번 연주회를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2021년 현재 아산시교향악단은 레퍼토리 공연으로 두 번의 정기연주회, 주민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남도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산시에 있는 어린이집, 도서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등에서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1월 18일(목) 오후 7시, 아산아트홀에서 한국최초의 동화 오페라 <신 별주부전>을 세계초연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