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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
오세현 아산시장, 전(煎) 부치고 독거 어르신 방문 전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9/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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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생활지원사와 함께 전을 부치고 있는 오세현 시장  © 아산투데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지역 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 67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송편 등 명절 먹거리와 어르신들의 형편과 활동력에 맞게 구성한 키트를 46명의 어르신 생활지원사와 복지관 직원들이 각 가정에 방문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우체국, 송악농협, 온정회, 온양라이온스클럽,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등의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을 통해 함께했다.

 

특히 이날 100세대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삼색꼬치, 호박전, 고기전 등의 명절 음식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20여 명의 복지관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만들었다.

 

▲ 실옥동 독거 어르신 방문 인사  © 아산투데이

 

오세현 시장은 독거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전(煎)을 부치며, 일선에서의 고충과 어르신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옥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만든 전(煎)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더욱 힘들고 어려움에 있는 것이 현실인데 복지관에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 같다”라며 “후원으로 함께 한 기업체 및 단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복지관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기업체 및 단체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들을 찾아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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