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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성심학교,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진로체험 실시
1학년 대상, 목공전문가와 캘리그라피스트 직업체험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9/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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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성심학교(교장 박일순)는 지난 14일 오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명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체험은 목공에 대해 이해하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목공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목공디자이너로서의 삶과 직무를 이해하고 직업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 전문연구원과 학생이 1:1로 진행되는 대면 클리닉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독서대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아산교육청   © 아산투데이

 

이날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목공 전문가로부터 목공디자이너란 무엇인지 소개받고, 관련 직무와 직업인으로서 경험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들었다. 이어 체험활동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고, 버닝펜을 붓 삼아 매끈한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 기법을 이용, 독서대 디자인 체험을 했으며, 소감을 나누고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목공디자이너 체험에 참여한 고등학교 1학년 김정우 학생은 “손목이 아프고 어렵지만 독서대 만드는 활동이 재밌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아산성심학교 교장 박일순은 “학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성심학교는 오는 23일과 28일, 30일에 고등학교 3학년 4개학급을 대상으로 목공전문가 진로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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