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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0일간 의정활동 돌입
2021년 행정사무감사, 조례안건 등 24건 처리 및 2020 회계연도 결산·기금 및 예비비 지출승인 심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6/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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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10일 제230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이달 29일까지 2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17건의 조례안, 5건의 기타 안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기금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등 총 24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에게“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발전적인 관점에서 시민의 민생문제와 관련된 정책수립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행정집행에 기여하는 행정사무감사 본래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시민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불필요한 모임 취소 등을 통하여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례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 회의를 개의해 회기 결정과 시장·관계공무원에 대한 출석요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선임이 결정됐다. 또 집행부로부터 2020회계연도 아산시 세입·세출·기금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받았다.

 

이날 본 회의에 앞서 홍성표 의원은 ‘아산시 주택 우선 공급 규정에 거주기간 제한을 조속히 시행하라’라는 주제로 아산시의 주택 공급 정책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 심상복 의원 긴급 현안질문  © 아산투데이

 

끝으로 심상복 의원은 긴급 현안 질문을 통해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수거체계 개편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고 “아산시는 무려 25년간 수의계약을 하였으나 지금이 실적있는 경쟁체계를 정착시키는 가장 적기라 생각한다”면서, “시장님의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하며 질문을 마쳤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의회를 위해 모든 일정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궁금한 시민들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기 내 모든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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