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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경의'
남산충렬탑 찾아 참배 후, 제66회 현충일 추념행사 취소에 따른 대시민 메시지 전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6/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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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현 아산시장, 남산충렬탑을 찾아 참배  © 아산투데이

 

 다가오는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성진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 강주현 아산시재향군인회장과 함께 3일 남산 충렬탑을 방문 헌화, 분향, 묵념하고 추념사를 발표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남산충렬탑을 찾아 헌화,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는 당초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충일 추념 행사를 취소했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에 대한 경의와 위로를 표했고, 앞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는 취소됐지만 온천동 소재 남산 충렬탑을 6월 6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참배를 원하는 유가족 및 일반시민에 개방,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할 예정”이라며 “현충일 당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부시장 및 국장급 간부 공무원은 오는 4일(금) 남산 충렬탑을 방문하고 참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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