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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개회... 8일간 의정활동 돌입
각종 안건 등 총 22건 심사 및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의결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5/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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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가 지난 5월 11일 제2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29회 임시회가 5월 11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건의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총 22건을 심사 의결하며, 본예산 1조 900억원보다 3천681억원(33.7%) 증가한 1조 4천58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시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는 추세로 시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고 우리 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정부의 백신접종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방역정책과 아산시 보건행정에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일상에서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함이나 불안감이 없도록 안전한 접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있어 소홀하거나, 관행적인 예산안 승인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의‘가장 살기 좋고,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아산’, 심상복 의원의 ‘누구를 위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편인가요?’, 김수영 의원의‘환경에 대한 행정의 역할’, 조미경 의원의 ‘아산시 어린이놀이시설 및 버스승강장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현안 문제에 대하여 4명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 회의에서는 △제229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임시회 둘째 날인 12일은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8일 제2차 본 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끝으로 제229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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