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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난해 800가구에 9945만8천원 긴급지원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사업’ 통해 복지위기 가구 적극지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2/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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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한 해 동안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을 통해 800가구에게 9945만8천원의 긴급지원을 실시했다.

 

아산시 4차 안전망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긴급지원, 공동모금회 긴급지원, 아산형 긴급지원 등 기존 제도로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위기가구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읍면동 자체 후원금을 활용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복지모형이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위기가구가 발굴 접수되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함께 대상자 방문상담을 실시,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 위기 상황에 따라 가구당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지원 사업으로 기존제도로 보호할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복지담당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산시만의 특화된 복지제도인 ‘읍면동 행복키움 긴급복지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했으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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